외인 7조 매도에 코스피 1.8% 급락…환율 1530원 목전

6월 4일3대한민국

외국인 투자자가 약 7조 원대를 매도하며 코스피가 1.8% 급락했다. 원/달러 환율이 1530원대까지 올라 약 3년 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미·이란 갈등 심화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고 있다.

한국 증시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세에 밀려 급락했다. 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8% 하락하며 8500선을 내주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약 7조 원대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환율도 함께 약세를 보였다. 원/달러 환율은 1530원대까지 상승했다가 이후 1529원 수준에서 마감하며 약 3년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미국과 이란 간 갈등 심화로 글로벌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 전문가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강한 매수세로 외국인 매도 압력을 어느 정도 방어했다고 평가했다. 다만 차입금을 통한 투자(빚투) 규모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어 추가 시장 충격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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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외국인 매도#환율#미·이란 갈등#증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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