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코스닥은 전날의 낙폭을 만회하며 상승 출발했으나, 개장 직후 오름폭을 반납하고 약보합 흐름으로 전환했다. 미국 증시의 반등과 금리 상승세 진정이 장 초반 매수 심리를 유도했으나, 이후 이익 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 동력을 잃었다.
코스닥은 전날 급락한 이후 회복세를 보이는 와중에도 변동성이 지속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미국 금리 동향과 글로벌 증시 흐름이 국내 코스닥 시장의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으며, 투자자들의 심리도 개선과 조정을 반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