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8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지난 1년간 이재명 대통령은 현장 소통을 위해 국내에서 약 2만 2929㎞를 이동했으며, 이는 지구 반 바퀴 이상의 거리다. 정상외교 차원에서는 14개국을 순방하며 총 15만㎞를 이동해 지구 약 3.8바퀴를 돈 셈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년간 전통시장을 24차례 방문하는 등 국민과의 직접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은 정부 정책 성과를 종합 평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으로 국정 운영의 성과와 비전을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