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한국계 영 김 의원이 캘리포니아 주 하원 프라이머리 선거에서 접전을 펼치고 있다.
김 의원은 한반도 관련 의회 활동의 핵심 인사로, 한미 재승인 법안 공동 발의와 미한 관계 관련 법안을 주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의회 내 한반도 정책의 주요 결정권자 중 한 명이다.
이번 프라이머리 결과는 미국 내 한반도 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주목되고 있다. 김 의원의 재선 여부는 향후 미한 관계와 한반도 외교 정책 추진에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