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재난

기상청, 풍랑·폭염·열대야 주의보 동시 발표

57분 전2대한민국
기상청, 풍랑·폭염·열대야 주의보 동시 발표AI

기상청이 9월 3일 오후부터 남해와 제주 인근 해역에 풍랑주의보를 발령했다. 호남·영남권 광범위한 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내렸으며, 남해 도서지역과 제주에는 열대야주의보도 발효했다. 고기압과 고온 현상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된다.

기상청은 9월 3일 오후 3시부터 풍랑주의보, 폭염주의보, 열대야주의보를 발효했다.

풍랑주의보는 남해동부바깥먼바다와 제주도남쪽바깥먼바다에 발령됐다. 폭염주의보는 전라남도, 경상남도, 제주도, 광주, 부산의 광범위한 지역을 포함했으며, 담양, 장성, 화순 등 전남의 23개 시·군·구와 양산, 창원, 김해 등 경남의 15개 시·군·구, 제주시와 서귀포시 전 지역, 광주 전역, 부산의 대부분 지역이 해당된다. 열대야주의보는 여수, 흑산도·홍도, 거문도·초도 등 전남 해안 지역과 서귀포시서부에 발령됐다.

이번 기상특보는 9월 초 한반도 남부와 해역에 고기압의 영향으로 고온 현상이 심화되고, 해상에서는 바람이 강해지는 기상 조건을 반영한 것이다. 주민들은 야외 활동 시 폭염에 대비하고, 해상 안전에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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