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국 수출품에 대한 실효관세율 부담이 완화되면서 주요 수출국 순위가 3위에서 6위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반도체 등 주력 수출품목에 대한 무역확장법 232조 관세 조치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강민재 대한상의 경제정책팀장은 관세 불확실성 해소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외교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현재의 관세율 개선이 일시적일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 미국의 통상 정책 변화에 따라 한국의 주요 수출품목이 재차 제재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사전 대응 전략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