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6·25전쟁 전사자 유해 13구의 고국 봉환식에서 한미 동맹의 의미를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 유해 봉환은 피로 맺어진 동맹의 가장 뜨거운 증거"라며 양국의 특별한 관계를 드러냈다.
미국은 한국전쟁 참전 중 사망한 군인들의 유해 반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봉환은 미국의 전쟁 관련 유해 송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한국과 미국 양국 간 신뢰와 우호의 상징으로 평가된다.
유해 봉환식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무명인식표와 아리랑 스카프를 수여하는 의식을 진행했다. 이는 전사자들에 대한 국가적 존경과 추모의 의지를 표현하는 것으로, 양국 간 인도주의적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