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방위산업 협력을 구체화하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김병주 방위사업청장이 주최한 'K-방산 현재와 미래 포럼'에는 압둘라 사이프 알 누아이미 주한 UAE 대사, 이사 알 사마히 부대사, 하마드 알킨디 국방무관(공군 대령) 등 UAE 외교 대표단이 참석했다. 또한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도 참여해 중앙아시아 국가들의 관심을 반영했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방위산업 수출 전략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양국 간 국방 분야의 실질적 협력 확대를 목표로 한다. UAE는 중동 지역의 주요 방위 장비 구매국으로, 한국의 무기 수출 전략에서 중요한 파트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