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고성능 메모리(HBM) 중심으로 생산 체계를 재편하면서 범용 D램 공급 부족이 구조적으로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같은 시장 공백을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빠르게 메우고 있습니다.
창신메모리는 5세대 D램 양산에 돌입해 범용 메모리 시장에서 한국 기업의 추격 속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시장 확대로 HBM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제품에 생산 자원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국 업체의 시장 점유율 확대가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