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급 절벽과 공사비 상승으로 인해 수도권 물류센터의 기존 우량 자산 매입이 신규 건설보다 투자 효율성 면에서 더 유리해졌다. 건설 원가와 기간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이미 운영 중인 시설을 인수하는 방식이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선호되고 있다.
해외 자본의 수도권 물류센터 시장 진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지난해 수도권 물류센터 거래의 74.7%를 해외 자본이 차지하며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자리 잡았다.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물류시설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면서 글로벌 펀드와 해외 부동산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추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