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제교류재단(KF, 이사장 송기도)이 7월 1일 개강하는 국민공공외교아카데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모두의 공공외교'라는 슬로건 아래 일반 국민이 민간 외교관으로서 국제 무대에서 한국을 대표할 수 있도록 교육하는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문화, 외교 전략, 국제관계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우게 된다.
KF는 프로그램별 선착순 모집을 통해 자발적 참여 의지가 높은 국민들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이는 국민 주도의 공공외교 역량 강화와 한국의 국제 이미지 제고를 목표로 한다. 정부 차원의 공식 외교와 함께 민간 차원의 유기적 외교 활동을 통해 한반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려는 전략적 의도가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