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가 중국 타이저우시와 청소년 국제교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양국 학생대표단의 상호 방문을 통해 문화·교육·산업 체험을 진행하며,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동해시는 관내 고등학교와 함께 이번 교류사업을 추진하며, 청소년들이 민간외교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국 학생들은 상대국 방문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교육·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예정이다.
동해시는 이러한 청소년 국제교류가 미래세대의 우호협력 기반 조성과 민간외교의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들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하는 동시에 한·중 관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