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K-푸드 수출을 전략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전 부처 협력에 나섰다. 외교부와 협력하여 재외공관의 K-푸드 수출 지원 매뉴얼 활용 상황을 점검하고, 하반기에는 주요 거점공관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K-치킨벨트와 찾아가는 양조장 등 K-미식벨트 정보를 한국관광 홍보 플랫폼에 연계하고, 국제회의와 외교 행사를 활용한 수출 촉진에 주력한다. 식품 산업과 관광, 외교를 연계한 통합 마케팅 전략으로 K-푸드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려는 것이다.
이는 160억 달러의 K-푸드 수출 목표 달성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재외공관의 수출 인프라 확충과 문화 외교를 활용한 '한류 푸드' 브랜딩이 핵심 전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