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약 2개월간의 조사를 마친 후 재검표 없이 종료됐다. 윤상현 국조특위 위원장은 인천 송도 지역의 '쌍둥이 득표' 의혹에 대해 공개 검증을 제안하고 부정선거 의혹 관련 공개 대토론회를 제안했다.
국조특위는 총 247만 표에 대한 재검표 추진을 검토했으나 무산된 것으로 보인다. 윤상현 위원장은 "국힘이 부정선거론에 나락 빠졌다"고 평가하면서도 의혹 해소를 위한 공개 검증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에 대한 구체적 근거를 찾지 못했음을 시사한다. 윤상현 위원장은 부정선거 의혹 확산에 대한 정치적 책임 문제를 제기하며, 향후 공개 대토론회를 통한 의혹 해소를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