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언휘 총재는 한중수교 34주년 기념포럼에 참석해 양국 관계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34년 전 양국은 미래를 향한 용기 있는 선택을 통해 외교관계를 수립했으며, 이는 단순한 국교 수립을 넘어 동아시아 평화와 번영의 토대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박언휘 총재는 현 시점에서 한중 양국이 직면한 도전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민간외교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한중교류촉진위원회의 역할을 부각했다. 그는 "한중교류촉진위원회는 경제·문화·예술·교육·언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국 국민 간 상호이해와 우호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중 수교 34주년을 맞아 개최된 것으로, 양국 관계의 역사적 의의를 되짚고 향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