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학연구원 연구팀이 흑연질화탄소 첨가제를 활용해 배터리 전극의 리튬이온 이동 병목 현상을 해결했다. 0.5%의 첨가제만으로 고속 방전 용량을 166% 높이고 배터리 내구성을 크게 개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연구는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고성능 배터리가 필요한 산업에서 리튬이온 전도도 향상의 과제를 다루고 있다. 극소량의 첨가제로 큰 성능 개선을 이뤘다는 점이 상용화 가능성을 높인다. 배터리 산업의 빠른 성장에 따라 리튬이온 이동 효율 개선은 국제적으로 중요한 연구 과제로 인식돼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