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연구진이 저비용·대량생산이 가능한 실리콘 기반의 단파장 적외선 이미지센서를 개발했다. 반사방지 코팅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광감도를 최대 3배까지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번 개발은 반도체 산업의 기초 소재인 실리콘을 활용해 적외선 감지 성능을 대폭 개선한 점에서 의의가 있다. 적외선 센서는 열 감지, 야간 영상, 의료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며, 기술 개선을 통해 제조 원가를 낮추고 생산 효율을 높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