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 시간만 지나야 읽히는 '시간 암호' 반도체

1시간 전9대한민국

KAIST가 '시간 암호' 형태의 반도체 기술을 개발했다. 장기·단기기억을 독립 제어해 특정 시간에만 정보가 읽히게 한다.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물리적 변화로 암호화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KAIST가 특정 시간에만 정보를 읽을 수 있도록 장기·단기기억을 독립 제어하는 반도체 기술, 이른바 '시간 암호'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기술은 외부 소프트웨어 없이 물리적 변화만으로 정보를 암호화하는 방식으로 구현됐다.

핵심은 반도체 소자에서 장기·단기기억을 분리해 조절하고, 그 결과 특정 시점이 되어서야 정보가 읽히도록 동작을 설계하는 데 있다. 기존의 소프트웨어 기반 암호화나 제어와 달리, 물리 계층에서 시간을 조건으로 접근을 제한하는 발상으로 평가된다.

의미는 데이터 보호를 위해 '접근 시점'을 보안 조건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다만 실제 제품 적용과 성능·안정성 검증, 적용 범위는 후속 공개를 통해 확인될 것으로 보인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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