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김형근 초대 수원중수청장의 취임과 함께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수사·기소 분리 체계에서 전문성을 갖추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출범했으며, 현재 정원의 60% 인력으로 운영을 시작한다.
해당 청은 내일부터 정상적인 수사 업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수사 역량을 강화해 검찰 수사에서 드러난 한계도 극복하겠다는 취지로 알려졌다.
이번 출범은 중대범죄 대응에서 역할과 절차의 전문화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향후 정상 가동 이후 수사 역량과 사건 처리 속도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