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2028 올림픽 개폐회식, '스타워즈' 제작자 캐서린 케네디가 맡는다

23시간 전0미국, 로스앤젤레스

할리우드 제작자 캐서린 케네디가 2028 LA 올림픽 개폐회식 제작을 주도한다. 케네디는 스타워즈·쥬라기 공원 등 대작을 맡은 베테랑이다. LA 올림픽 준비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창의적 팀을 이끌 예정이다.

2026년 10월 28일, '스타워즈'와 '쥬라기 공원' 시리즈를 제작한 캐서린 케네디가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 올림픽 개회식과 폐회식의 크리에이티브 팀을 이끌기로 했다.

케네디 선임은 LA28 조직위원회가 올림픽 행사 기획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LA 시와 주 정부는 2028년 대회를 앞두고 인프라와 문화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할리우드의 글로벌 영향력을 활용해 올림픽을 세계적 스펙터클로 만들려는 LA의 전략이 반영된 결정이다. 올림픽 성공 여부가 LA 경제와 관광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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