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리그당 살비니 대표 재선임

1일 전0이탈리아, 밀라노

마테오 살비니가 리그당 대표로 재선임됐다. 내년 총선 대비와 우크라이나 지원 중단 압박을 강조했다.

25일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리그당 전당대회가 열려 마테오 살비니가 대표로 재선임됐다. 705명 대의원 중 약 3분의 2 지지를 받았다.

살비니는 2027년 예산안 통과를 최우선 과제로 꼽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재정·무기 지원 중단을 정부에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여당 연정 내 입지 강화가 목표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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