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카카오톡 기반 AI 에이전트를 12월 처음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AI 부문 적자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로, 비용을 줄이는 동시에 광고와 업무 도구 등으로 수익화를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카카오는 이러한 전환을 통해 2028년 손익분기점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 AI 에이전트는 챗봇 형태를 넘어 실제 업무와 광고 활용으로 확장될 가능성이 있어, 카카오의 수익 구조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카드로 평가된다.
다만 시점과 구체 수익모델, 초기 성과는 향후 공개될 계획이어서 시장 반응은 관찰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비용 절감과 매출화 목표가 함께 제시된 만큼, 12월 선보임을 전후로 관련 서비스와 사업 계획이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