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3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AI 부문 적자가 지속되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1500억원 규모 자사주를 전량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실적의 규모와 별개로 사업 부문별 수익성 부담이 이어질 때 자본 효율을 높이고 투자자 관점을 반영하려는 조치로 해석됩니다.
소각이 완료되면 유통 주식 수가 줄어 주당 지표 개선 기대가 생길 수 있으나, AI 부문 적자 흐름이 계속되는지 여부가 향후 실적의 방향을 좌우할 가능성이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