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Morgan 주가 3.99% 급락, 민주당 Epstein 연계 조사 계획에

2시간 전1

JPMorgan Chase 주가가 2026년 11월 5일 3.99% 하락하며 338.06달러에 거래됐다. 민주당 상원 재무위원회가 Epstein과의 과거 관계에 대한 조사를 예고한 소식이 주가를 압박했다. 시총 9,338억 달러 규모 은행의 주가는 주간 +0.3%를 기록하며 52주 밴드 중간권에 위치했다.

JPMorgan Chase & Co. 주가는 2026년 11월 5일 전일 대비 3.99% 하락한 338.06달러에 마감했다. 당일 거래량은 703만 주를 기록하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민주당이 상원 재무위원회를 장악한 뒤 Epstein 관련 조사를 예고한 소식이 직접적인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무슨 일이 있었나

CNBC는 2026년 11월 5일 상원 재무위원회 민주당 측이 JPMorgan의 Jeffrey Epstein과의 과거 은행 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위원회는 Ron Wyden 상원의원이 위원장을 맡을 가능성이 높으며, 자산·자산운용 부문 CEO Mary Erdoes의 Epstein 관련 의사결정을 중점적으로 들여다볼 예정이다. Barron's와 TipRanks 등 외신은 이 소식이 전해진 직후 주가가 즉시 3~5% 하락했다고 전했다. 민주당은 11월 4일 중간선거에서 상·하원 모두를 장악한 뒤 subpoena 권한을 활용한 조사를 예고해왔다. JPMorgan 측은 “Epstein과의 연관성을 후회하지만 범죄를 돕지 않았다”는 기존 입장을 반복하며 구체적 논평을 거부했다.

시장 반응과 데이터

현재 주가는 52주 최저 279.1달러에서 67% 지점, 최고 366.5달러 대비로는 하단에 위치한다. 주간(5거래일) 등락률은 +0.3%로 소폭 반등했으나 당일 급락으로 모멘텀이 꺾였다. 시가총액은 약 9,338억 달러, PER(TTM)은 14.2배, EPS(TTM)는 24.37달러, 배당수익률은 1.85% 수준이다. 2026년 11월 1일 기준 애널리스트 의견은 적극매수 3건, 매수 15건, 보유 13건, 매도 0건으로 매수 우위가 유지되고 있다. 거래량 703만 주는 최근 평균 대비 활발한 수준으로, Epstein 조사 뉴스에 따른 매도 압력이 반영된 것으로 관찰된다.

파급과 관전 포인트

상원 재무위원회의 조사는 2027년 1월부터 본격화될 전망이며, subpoena를 통한 문서 제출과 고위 임원 증언이 예상된다. Epstein 관련 과거 AML 위반 의혹이 재조명되면서 은행 섹터 전반의 규제 리스크가 부각될 수 있다. JPMorgan은 이미 2023년 Epstein 피해자 소송으로 2억 9,000만 달러, 미령도 제도 소송으로 7,500만 달러를 합의한 바 있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와 Fed 금리 결정 일정이 시장의 추가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민주당 주도의 Epstein Wall Street Records Act 입법 움직임도 병행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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