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사노조가 조합원 800여 명의 의견을 수렴해 발굴한 학교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 100대 개선 과제를 수용했습니다. 교육청은 이 과제들을 행정업무 정상화, 교육과정 운영, 학생 생활지도, 교원 복지, 학교 시설 등 5개 분야로 분류해 집중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교육청은 4년 뒤인 2030년까지 현재의 100대 과제 중 90개를 해소해 10개 과제만 남기겠다는 목표를 설정했습니다. 이는 현장 교원들이 직접 제기한 실질적인 개선 요구사항을 토대로 마련된 로드맵으로,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행정 개혁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