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시의 재정 관리 금고 운영을 맡을 금융기관이 NH농협은행과 광주은행으로 정해졌다. NH농협은행은 일반회계금고를, 광주은행은 특별회계금고를 맡아 2027년부터 4년간 운영한다.
이번 선정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재정 규모 확대와 맞물려 있다. 기사에 따르면 통합 후 25조 원 규모의 대규모 재정을 관리하게 되며, 지역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겠다는 계획이다.
지역 재정 운용의 핵심 인프라인 금고가 정해지면 자금 집행과 예금·지출 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전환될 가능성이 있다. 향후 운영 과정에서는 회계 구분에 따른 관리 효율과 지역 금융서비스 확장 여부가 관전 포인트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