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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곤 긴급 봉쇄 소동…알고 보니 오인경보였다

6월 11일조회 4
펜타곤 긴급 봉쇄 소동…알고 보니 오인경보였다

[속보] 펜타곤 내 미확인 유해물질 사고 발생...4개 구역 봉쇄

미국 국방부 본부인 펜타곤에서 미확인 유해물질 사고가 발생해 4개 구역이 긴급 봉쇄됐다. 현지 시간 오늘 오전 펜타곤 내 시설에서 원인 불명의 유해물질이 감지되자 즉시 긴급대응 프로토콜이 가동됐다.

펜타곤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사고가 발생한 4개 구역에 대해 즉시 봉쇄 조치를 실시했다"며 "현재 환경·산업위생 전담팀이 현장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유해물질의 정확한 정체와 원인은 아직 파악되지 않은 상태다. 해당 구역 근무자들은 인접 지역으로 임시 이동했으며,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격리 조치가 진행 중이다.

미국 국방부는 내부 안전 관리 체계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는 가운데 향후 이번 사고에 대한 전반적인 조사 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당국은 근무자들의 건강 피해 여부를 파악하기 위한 의료진 대기를 포함해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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