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데온 사아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가자 지구 군사작전을 두고 "우리는 가장 도덕적인 방식으로 자위했다"고 주장했다.
사아르 장관은 가자 작전의 민간인 피해를 놓고 국제 비판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스라엘 군의 행동을 정당화하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세계 어느 서방군을 포함한 군대도 부수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군사 목표를 검증하지 않는다"며 이스라엘 군이 국제 기준을 따르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가자 지구 전쟁으로 인한 인명 피해 규모와 인도주의 위기를 놓고 국제사회의 비판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 이스라엘은 방위 필요성을 강조하면서도 국제 인도법 준수 의지를 표현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