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레바논 남부에서 학교 3곳을 추가로 파괴했다고 현지 장관이 밝혔다. 이로써 남부 레바논에서 완전히 파괴된 학교는 총 20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100개 이상의 교육시설이 추가로 손상된 상태다. 이스라엘군의 공격으로 인한 교육 인프라 피해 규모가 급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남부 레바논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군사 긴장이 고조된 지역이다. 학교 파괴로 인해 지역 주민, 특히 아동들의 교육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