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살란드 지역에서 규모 4.0의 여진이 발생했다. 이란 통신사 메흐르 통신에 따르면 이번 여진은 지표면 아래 8킬로미터 깊이에서 관측됐다.
살란드는 이란 북서부 지역으로, 최근 지진 활동이 보고되고 있는 지역이다. 규모 4.0의 여진은 일반적으로 지표면에서 느껴질 수 있으며, 구조물에 경미한 피해를 입힐 수 있는 수준이다.
이란은 지진 다발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북서부 지역은 지질학적 활동이 활발한 곳이다. 당국은 추가 여진 발생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