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8월 3일 이란과의 전쟁 종료를 위한 새로운 협상이 시작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 감행을 유보하겠다는 선언과 함께 나온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과거 이란에 대한 공격을 위협한 뒤 협상이 진행 중이라고 반복 발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협상 압박을 통해 상대방을 유리한 위치로 몰아가는 전략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번에는 이란이 이 같은 '허세'에 응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 진행을 부정하며 트럼프 대통령의 협상 주장에 이의를 제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