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웨이트가 이란의 미사일과 드론 공습으로 인명피해를 입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공격으로 1명이 사망하고 63명이 부상했다. 쿠웨이트 국제공항은 일시적으로 폐쇄되었다.
이란은 이 공격에 대해 "총성에는 미사일로 대응한다"며 정당성을 주장했다. 이란 관계자는 "미국에 군사시설을 제공한 책임이 있다"며 쿠웨이트를 향한 공격의 이유를 설명했다.
미군은 성명을 통해 "쿠웨이트와 바레인을 향한 이란의 미사일·드론 공격을 격퇴했다"고 밝혔다. 이 사건은 중동 지역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