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서 발사한 미사일의 파편이 요르단의 아카바 지역 킹 후세인 국제공항 인근에 낙하했다. 사건은 이스라엘 남부 일라트에서 촬영된 영상으로 확인되었으며, 일라트는 아카바와 인접해 있다.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은 모두 요격되었으며, 파편만 아카바 공항 인근에 낙하한 것으로 파악된다. 공항의 정상 운영 여부와 피해 규모는 아직 공식 발표되지 않았다.
이번 사건은 이란-이스라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발생했으며, 중동 지역의 항공 안보에 대한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