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군이 18일 이란의 무인기 공격이 요르단 동부의 무와팍 살티 공군기지를 겨냥했다고 확인했다. 요르단 당국은 이 공격에서 공군의 방어 시스템이 드론 4대를 요격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무와팍 살티 공군기지는 요르단 동부에 위치한 전략적 군사시설로, 미군을 포함한 국제연합군이 배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란의 이 같은 공격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와 직결된 것으로 보인다.
요르단은 미국의 동맹국으로서 중동 지역 안정을 위한 핵심 국가다. 이란의 공격과 요르단의 방어 성공은 지역 내 군사적 대립이 격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국제사회의 중동 정세 우려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