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 이미지 분석에 따르면 이란이 요르단의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에 있는 드론·헬리콥터 격납고를 심각하게 손상시켰다고 확인됐다. 이 공격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보인다.
프린스 하산 공군기지는 요르단 북동부에 위치한 군사 시설로, 드론 및 회전익기 운영의 거점이다. 위성 영상은 격납고의 구조적 피해를 명확히 보여주고 있으며, 이는 직접적인 공격 흔적을 나타낸다.
이란의 공격은 지역 내 미·이란 긴장 및 이스라엘과 관련된 갈등 심화와 맞물려 있다. 요르단은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자 지역 안정의 핵심 행위자로서, 이번 사건은 중동 정세의 불안정성을 더욱 부각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