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일리아나 요토바의 차기 불가리아 대선 승리 확률이 최근 24시간 동안 15.0%p 하락하며 66.5% 수준을 나타냈다. 24시간 거래량은 21만 5천 달러를 기록했다.
10월 25일 실시된 1차 투표 공식 결과, 요토바는 34.634.8%를, 야권 후보 안드레이 규로프는 31.932%를 얻었다. 어느 후보도 과반을 넘지 못해 11월 1일 결선투표가 확정됐다. 사전 여론조사에서 요토바가 40%대 중반, 규로프가 28% 내외로 예상됐던 것과 달리 실제 격차가 크게 좁혀졌다.
투표율은 22% 내외로 사상 최저 수준이었다. 결선투표에서 두 후보 간 경쟁이 예상보다 치열해지면서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1월 1일 결선 결과가 최종 승자를 결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