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민 1,000여 명이 국회 앞에서 지방우대지수 관련 정부 조정에 반발하는 궐기대회를 연다. 주민들은 정부가 인구감소지역에서 제외하고 지방우대지수를 2권역으로 분류한 결정을 불합리하다고 보고 철회를 요구한다.
이번 투쟁은 실질적인 인구 감소와 지역 낙후 현실을 정부의 평가 결과가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주민들은 평가를 통해 지역이 소외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강하게 규탄하고 있다.
정치권을 향한 요구가 한 번 더 공론화되는 흐름인 만큼, 지방 재정·지원 체계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논의될 여지는 있다. 다만 기사에는 구체적인 일정이나 정부·국회의 공식 반응은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