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아시아축구연맹(AFC),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등 지역 축구 연맹들이 지아니 인판티노 FIFA 회장에 대한 불신임 투표를 검토 중인 것으로 로이터통신이 21일 보도했다.
불신임 투표 추진 논의는 인판티노 회장이 월드컵 지분을 민간 투자자에게 판매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고위 축구 관계자들의 반발을 사게 되면서 촉발됐다.
인판티노 회장은 2027년 재선 입후보를 추진할 계획이며, 특히 아프리카 지역 FIFA 회원국들로부터 상당한 지지를 확보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