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산불로 인한 연무가 동남아시아 전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일 싱가포르 국가환경청(NEA)은 중부 지역 24시간 PSI가 102까지 올라 unhealthy 수준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동부와 서부도 오전에 unhealthy 범위에 진입했다가 오후 들어 moderate로 회복됐다.
연무는 칼리만탄과 남·중부 수마트라 산불에서 발생한 것으로, 동남풍을 타고 싱가포르로 유입되고 있다. NEA는 24시간 PSI가 moderate~low unhealthy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보했다.
말레이시아도 연무 대응으로 공군 C-130를 구름 씨뿌리기 작전에 투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