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올스턴 아파트 3단계 화재, 2명 부상·38명 대피

1일 전0미국, 보스턴

10월 24일 새벽 보스턴 올스턴 브레이너드 로드 아파트에서 3단계 화재 발생. 소방관 6명 구조, 40세 성인과 4세 아동 병원 이송. 38명 이상 대피, 원인 조사 중.

보스턴 소방당국은 10월 24일 새벽 3시 45분경 올스턴(브라이튼 경계) 117 브레이너드 로드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3단계 경보가 발령됐으며, 소방관들이 6명을 구조하고 1명은 지붕에서 대피시켰다. 20명 이상은 자력 탈출했으나 40세 성인과 4세 아동 등 2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소 38명이 임시 거처를 필요로 하며, 원인은 조사 중이다.

보스턴 소방은 현장에서 중화재를 확인하고 즉시 대응했다. 인근 주민들은 연기와 불길을 목격했다고 증언했다.

이번 사고로 수십 가구가 피해를 입었으며, 보스턴 메트로 지역 주거 안전 문제가 재조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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