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아낙 크라카타우 화산이 9월 4~6일 분화하며 화산재가 150km 이상 확산됐다. 이로 인해 서부 자바와 남부 수마트라의 공항 8곳이 폐쇄됐다.
초기 6곳에서 8곳으로 확대됐으며, 209편 항공편이 취소되고 2만 2천 명 이상 승객이 영향을 받았다. 정부는 대체 공항 3곳을 준비 중이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지진대에 위치해 화산 활동이 잦다. 이번 분화는 여행과 물류에 즉각적 피해를 주며, 재난 대응 능력이 재확인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