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인디애나주가 2027년 12월 31일까지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을 시행할 YES 확률이 20.5%로 24시간 동안 10.0%p 올랐다. 같은 기간 거래량은 26만5천105달러에 달했다.
인디애나폴리스(매리언 카운티)는 이미 2026년 8월부터 2027년 말까지 신규 데이터센터 승인을 중단하는 모라토리엄을 시행 중이며, 에반스빌 시의회도 10월 초 180일간의 모라토리엄을 통과시켰다. 주 전역에서는 2026년 입법회기에서 모라토리엄 법안이 통과되지 않았고, 2027년 회기를 주시하는 상황이다.
이번 확률 상승은 지역 차원의 규제 움직임이 지속되는 가운데 주 전체 정책 변화 가능성을 반영한 베팅 참여자들의 집단 전망으로 해석된다. 2027년 입법회기 일정과 추가 지역 사례가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