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데이터센터 45일 모라토리엄 시행

1일 전0미국, 샌프란시스코

다니엘 루리 시장이 데이터센터 신규 개발 45일 중단 조례에 서명했다. 시의회는 AI 인프라 영향 연구를 위해 추진했다. 전력·수자원·환경 영향 검토가 진행된다.

다니엘 루리 샌프란시스코 시장이 10월 16일 데이터센터 신규 개발을 45일간 중단하는 모라토리엄 조례에 서명했다. 샤만 월튼 감독관이 발의한 이 조치는 시의회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모라토리엄 기간 동안 시 계획국은 데이터센터의 전력·물 사용, 대기질, 지역사회 영향 등을 연구하고 규제 방안을 마련한다. 기존 시설 폐쇄는 포함되지 않는다.

AI 붐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환경 정의와 인프라 부담 우려가 반영된 조치다. 샌프란시스코는 혁신 중심지로서 책임 있는 기술 인프라 정책 수립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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