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예측시장에서 인디애나주가 2028년 12월 31일까지 데이터센터 모라토리엄을 도입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YES 확률이 25.0%로 집계됐다. 이는 24시간 전 대비 11.5%p 하락한 수치이며, 같은 기간 거래량은 23만7785달러에 달했다.
인디애나주에서는 2026년 들어 인디애나폴리스·매리언 카운티를 비롯해 엘크하트, 부운, 오언 등 20곳 이상의 시·카운티에서 데이터센터 신규 승인을 일시 중단하는 지역 모라토리엄이 잇따라 통과됐다. 대부분 2027년 말까지 유효하며, 전력·수자원·소음 문제를 검토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
25% 수준은 베팅 참여자들이 주 차원의 포괄적 모라토리엄 도입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음을 보여준다. 주의회 관련 입법 동향과 11월 지방선거 결과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