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외교부 대변인 란디르 자이스왈은 파키스탄의 북아라비아해 함정 충돌 관련 주장을 '일상적 회피'로 일축했다. 인도는 파키스탄 해군 함정 PNS 후나인이 위험한 기동으로 충돌을 유발했다고 비판하며 1991년 군사훈련 사전통보 협정 위반을 지적했다.
이번 사건은 인도 해군 INS 콜카타가 정기 감시 임무 중 발생했으며, 양국은 서로 상대방의 책임이라고 주장하며 외교관을 소환했다. 충돌로 인한 큰 피해는 없었으나, 핵보유국 간 긴장 재점화 우려가 제기된다.
인도는 파키스탄에 모든 군사 유닛이 관련 협정을 준수할 것을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