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현행 1.25%로 동결하며 31년 만의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일본은행은 기조적 물가상승률이 물가 목표 2%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실상 디플레이션 종료를 시사하며, 통화정책 기조 전환 여부를 둘러싼 시장의 관심을 키웠다.
이번 결정은 일본의 물가 흐름이 목표에 부합했다는 판단이 핵심이다. 향후에는 물가가 목표 수준을 지속하는지, 성장과 고용 흐름이 이를 뒷받침하는지에 따라 추가 조정 가능성이 달라질 것으로 관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