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익산시가 연회비 2만 원으로 시 내 3개 거점의 장난감을 통합 대여하는 서비스를 완성했다. 1400여 종의 장난감 4000점을 이용할 수 있으며, 맞벌이 가구를 대상으로 한 틈새 돌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이 서비스는 익산시의 3대 권역에 장난감 대여 거점을 구성하여 시민들이 지역 내 어느 거점에서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간 2만 원의 저렴한 가입비로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번갈아가며 대여할 수 있어 가계 부담을 줄이면서도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맞춘 다양한 장난감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맞벌이 가정의 양육 공백을 채우기 위한 돌봄 서비스 연계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