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IDF)은 어제 가자시티 알샤티 지역 공습에서 베이트라히아 대대 소속 하마스 누크바 사령관 4명을 사살했다고 밝혔다. 사살된 인원은 중대장 1명과 소대장 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이스라엘군에 따르면 피살된 사령관 중 한 명은 10월 7일 공격에 직접 참여했던 인물이다. 나머지 3명은 이스라엘군을 상대로 한 공격 계획 및 실행에 관여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군은 이들이 베이트라히아 대대의 지휘부 구성원으로 가자 지역 작전에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고 주장했다.
배경
하마스 누크바(Nukhba)는 하마스의 군사 정예 부대로,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의 격화 이후 이스라엘의 주요 타격 대상이 되어왔다. 2023년 10월 7일 대규모 공격 이후 이스라엘은 가자 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공습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하마스의 지휘부와 전투 인력을 제거하기 위해 지속적인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베이트라히아 대대는 가자 북부를 중심으로 활동해온 하마스 산하 부대로 알려져 있다.
의미와 전망
이스라엘군은 이번 공습이 가자 지역 하마스의 작전 능력을 약화시키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그러나 팔레스타인 측은 민간인 피해를 강조하며 공습을 비난해왔다. 양측 간 충돌은 계속되고 있으며, 국제사회의 중재와 평화협상을 위한 노력이 진행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