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방위산업전 '유로사토리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 다층방호체계 등 신기술을 선보인다.
현대로템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소형 상용 드론과 자폭형 무인기가 전차와 장갑차에 미친 위협을 분석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현지 전투 사례를 통해 드론 위협의 심각성을 인지한 현대로템은 기존 전차·장갑차 방호체계를 무인체계에도 적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번 참가는 국방 기술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현대로템의 전략을 보여준다. AI와 드론 방어 기술의 결합은 미래 전장에서 군의 생존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