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2026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경호 차량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는 마리아 헬렌 델라베가 아세안 NOC 운영국장과 필리핀 외교부 정책차관 등 필리핀 정부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세안 정상회의는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의 최고 의사결정 기구가 참석하는 다자 외교 무대로, 경제·외교·통상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방향이 논의된다. 현대차의 경호 차량 지원은 한국 기업의 아세안 지역 외교 활동 지원과 국제 행사 참여를 확대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아세안 국가들과의 관계 강화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의 기업 위상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